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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구미에 맞춰 민요·가요메들리…오늘 경상감영공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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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소소한 孝콘서트' 20일, 28일 16시에도 공연

지난달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
지난달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 '우리동네 소소한 孝콘서트' 중 어르신 치어리더 장면.

"노인들의 여가활동을 위해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대구 이엔씨컴은 함지, 강북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상감영공원에서 총 5차례의 '우리동네 소소한 孝(효)콘서트'를 마련했다.

지난달 두 차례 공연을 성황리에 열었으며, 이달에는 13일(수), 20일(수), 28일(목) 오후 4시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90분 동안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풍물놀이를 비롯해 난타, 민요, 가요메들리, 치어리더 공연 등 어르신들의 구미에 맞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박영분 대구 이엔씨컴 대표는 "공연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예술 공연 참여의 기회가 될 것이고, 구경 온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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