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집행 중인 경찰관을 폭행하고 욕한 40대 2명이 각각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북부경찰서는 13일 경찰관의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폭행한 혐의(공무집행 방해 등)로 A(46)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관에게 욕을 하고 멱살을 잡은 B(40) 씨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옛 포항역네거리에서 차를 몰고 가다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붙잡힌 상태에서 음주측정에 불응하며 얼굴을 때리고 다리를 깨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10일 오전 4시 10분쯤 학산파출소에서 택시요금 문제로 운전기사와 승강이를 벌이던 중 경찰관에게 욕을 하고 멱살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
노태악 출장에 부인 별도 일정 수행 직원도…보고서엔 '공식일정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