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에 출연한 차유람의 남편 이지성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작가 이지성이 출연해 당구선수 차유람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이지성 차유람 부부는 과거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도 함께 출연해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이지성은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등 인문학의 대중화를 이끈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날 차유람은 이지성에 대해 직접 소개했고, "서점을 먹여 살렸다고 한다. 인세만 40억이다"라며 설명했다.
사실 이는 제작진이 써준 이지성의 프로필이며, 이를 읽던 차유람은 특히 인세에 대해 얘기하다 "진짜? 다 어디갔어?"라며 놀라워 했다.
하지만 이지성은 "세금도 많이 내고 빚도 갚고 해서"라며 아내의 눈을 피했다. 또 "해외에 학교를 짓고 좋은 일을 하는데 썼다"고 답했다.
이에 이영자가 "40억을 실제로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차유람은 "없다. 글씨로 확인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갑작스런 결혼 발표를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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