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이화영, 김은주 등
지역 대표 성악가 13명 출연
구정희'송종림 피아노 반주
수성아트피아는 가을음악회 '한국 가곡의 밤'을 28일(목) 오후 7시 30분 용지홀 무대에 올린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가을 명곡들이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화려한 출연진. 소프라노 이화영, 김은주, 이정아, 김보경부터 테너 최덕술, 하석배, 한용희, 이병삼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모두 출연한다.
13명의 성악가들은 구정희, 송종림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자신의 애창곡을 부르고, 남녀 성악가들은 다양한 장르, 중창과 합창을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서정 짙은 노래를 선사할 예정.
김형국 관장은 "수성아트피아는 매 시즌 계절을 테마로 다양한 음악회, 연주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음악회는 한국적 정서가 잘 녹아있는 곡으로 구성해 가을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고 말했다.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청산에 살리라' '산노을' '그리움' '내 맘의 강물' '꽃구름 속에' '그리운 금강산' 등 29곡이 연주된다. 1층 2만원, 2층 1만원, 학생 1만원.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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