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철원 총기 사고에 '생존 배낭' 관심 급증한 이유는? "북한 접경지역, 바로 붙어있네" 누리꾼 반응 제각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철원 총기 /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철원 총기 /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철원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육군은 27일 "전날인 26일 오후 4시10분쯤 강원 철원군 육군 부대 소속 A 일병이 진지공사 후 복귀 중 원인불상의 총상을 입어 군 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한 시간 뒤인 오후 5시 22분쯤 사망했다"고 밝혔다.

'철원 총기' 사건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철원, 최북쪽 북한 접경지역이다 바로 붙어있다", "북한군이 저격한게 알려지면...?", "북한 측 소행 아니냐"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최근 일촉즉발의 대북 상황을 인식한 듯 북한 측의 소행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

이 가운데 '생존배낭' 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급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생존배낭 가방 안에는 전투식량, 일회용 담요, 초경량 침낭, 구급함, 방독면, 안전모, 휴대용 라디오, 랜턴, 나침판, 파이어 스틱, 우비, 핫팩, 맥가이버 칼, 압축 타월 등이 들어있다. 최근 북한의 잇따른 핵·미사일 실험으로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자 '전쟁가방'을 준비하는 등 시민 불안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철원은 북과 인접해 있는 지역이지만 직접적인 저격이 가능한지에 대한 유무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