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가 11월 6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SJ가 27일 밝혔다.
데뷔 12주년을 맞아 발매하는 새 앨범은 2015년 스페셜 앨범 '데빌'(DEVIL)과 '매직'(MAGIC)에 이어 2년여 만의 신보다.
이번 활동에는 이특'희철'신동'예성을 비롯해 7월 전역한 은혁과 동해, 8월 제대한 최시원 등 7명이 참여한다.
지난해 음주 교통사고로 자숙 중인 강인과 팬들과의 소통 부재로 비난받은 성민은 활동에서 빠지며, 지난해 10월 려욱과 올해 5월 입대한 규현은 각각 현역'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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