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가 11월 6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SJ가 27일 밝혔다.
데뷔 12주년을 맞아 발매하는 새 앨범은 2015년 스페셜 앨범 '데빌'(DEVIL)과 '매직'(MAGIC)에 이어 2년여 만의 신보다.
이번 활동에는 이특'희철'신동'예성을 비롯해 7월 전역한 은혁과 동해, 8월 제대한 최시원 등 7명이 참여한다.
지난해 음주 교통사고로 자숙 중인 강인과 팬들과의 소통 부재로 비난받은 성민은 활동에서 빠지며, 지난해 10월 려욱과 올해 5월 입대한 규현은 각각 현역'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