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모로코 '1-3' 참패, 히딩크 前 감독, 대표팀 기술자문 고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국 국가대표팀이 러시아에 이어 모로코와의 평가전에서도 실망감을 안겨줬다.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스위스 빌 비엔느 티쏘 아레나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평가전에서 1-3으로 참패했다.

3골을 연이어 실점한 한국 대표팀은 후반 21분 손흥민이 페널티킥으로 간신히 1골을 만회했다.

해외파로만 구성한 대표팀은 지난 일 러시아에서 참패한 데 이어 유럽 원정 2연전에서 모두 패했다. 신태용 감독은 부임 이후 2무 2패를 기록했다.

경기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히딩크 감독이 화제의 키워드에 올랐다.

앞서 축구협회 김호곤 위원장은 히딩크 전 감독이 축구대표팀에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히딩크 전 감독으로 부터 도움을 구하겠다며 구체적 역할을 논의하겠다" 밝혔다.

이 후 축구협회는 히딩크 감독을 직접 만나 기술 자문을 부탁했다. 하지만 히딩크 감독은 정중히 거절하며 비공식적으로 돕겠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한국 모로코 전 경기 해설을 맡은 안정환 해설위원은 후반 45분이 지난 시점에서 "한국팀보다 못하는 팀은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쓴소리를 남겼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