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사장 돈 뜯은 사이비 기자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설현장을 다니며 기사를 쓰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사이비 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북부경찰서는 11일 공사장 현장소장 등을 협박해 돈을 받아 챙긴 혐의(공갈 등)로 포항 모 지역신문 소속 A(77)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북구 흥해읍 건설 공사현장에 찾아가 분진과 미세먼지, 석면 등 환경오염 물질 배출 문제를 지적하며 기사를 쓸 것처럼 협박해 2차례에 걸쳐 6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이 같은 수법으로 협박해 돈을 뜯어낸 업체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다른 사이비 기자가 있는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