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동연 부총리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채권 소각 포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가 24일 발표할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대해 "정말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의 채무 재조정이나 일부 채권 소각까지 포함하는 대책이 될 것"이라고 23일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주재한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일부에서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 문제가 나올 수 있지만, 정부는 그와 같은 점을 최소화하면서 이런 방안을 추진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물론 성실하게 빚을 갚는 분들에 대한 인센티브도 감안할 것이지만 단기적인 어려움으로 다시 재기할 수 없는 나락에 빠진 분들에게 다시 기회를 드릴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부총리는 정부 가계부채 종합대책이 총량 면에서 국가 전체의 가계부채를 관리하는 것과 서민 및 취약 계층 대책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가계부채 문제가 우리 시스템 위기로까지는 가고 있지 않지만, 증가 속도, 국내총생산(GDP)이나 전체 가처분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라가면서 우리 경제에서 가장 큰 리스크요인의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