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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 아파트 설립 인가 '눈앞'…두류역 양우 내안애(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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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역 양우 내안애 조감도. 양우건설 제공
두류역 양우 내안애 조감도. 양우건설 제공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올해 초 창립총회에 이어 설립 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는 달서구 두류동 두류역 양우 내안애(愛) 아파트에 소비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류네거리 옛 내당 보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추진하는 두류역 양우 내안애(愛)는 두류동 138-2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3층 3개동 480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 중심 라인을 통과하는 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과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두루역 16번 출구 바로 앞이 아파트 출입구다.

여기에 대구의 동서를 잇는 달구벌대로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서대구로가 만나는 두류네거리를 곁에 두고 있으며 19개에 달하는 시내버스 노선과 성서IC와 서대구IC를 통한 시외 교통까지 어디로 이동하든 빠르고 편리하다. 2019년에는 KTX서대구역이 개통할 예정으로 인접 혜택을 톡톡히 볼 것으로 보인다.

교통 여건뿐만 아니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전통시장인 두류시장과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류역 지하도에는 두류아울렛까지 들어서 쇼핑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또 각급 병의원과 관공서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대구의 랜드마크 83타워와 사계절테마파크 놀이공원인 이월드가 단지와 바로 이웃해 있다. 무엇보다 165만3천965㎡(50만 평)의 대구 최대 녹지시설로 대구시민의 휴식처로 자리 잡은 두류공원을 내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신흥초교, 경운중, 달성고까지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며 학원가와 두류도서관이 가까이 위치하는 등 편리한 교육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단지 안에도 사교육 특화 프로젝트로 자녀안심교육서비스를 지원하는 학습관 에코에듀센터를 마련하는 등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향 위주로 배치한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센터 등 입주민만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한다.

아파트 단지는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 84㎡와 59㎡로 구성한다. 84㎡형의 경우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2가구 분리형의 독특한 설계를 적용한다.

두류역 양우 내안애는 조합원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중도금 70% 무이자 융자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있다. 시작부터 내당 보성아파트 입주민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했다는 게 조합 측 설명이다. 이미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고, 올해 안에 사업 승인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든든한 재무구조를 갖춘 아시아신탁이 투명하고 안전하게 자금 관리를 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도급순위 61위의 중견건설업체인 양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해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성공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474-5번지 구아리랑호텔 자리에 있으며 현재 얼마 남지 않은 잔여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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