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입 여직원 성폭행 파문에…홈쇼핑, 한샘 제품 판매 중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입 여직원 사내 성폭행 논란 파문이 커지면서 한샘 제품을 유통 중인 홈쇼핑업체들이 관련 방송을 연기하거나 판매 중단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5일 홈쇼핑업체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이날 예정된 '칼리아×한샘 마테라소파' 생방송을 무기한 연기했다. 또 이날 오전 롯데홈쇼핑에서 방송된 '한샘 올인원 하이클래스 시스템키친'은 평소와 비교해 판매 실적이 10%가량 감소했다고 롯데홈쇼핑은 전했다.

한 홈쇼핑업체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당분간 한샘 제품 편성을 자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폭행 논란 사건 이후 포털사이트 등에서는 한샘 상품 불매 운동도 벌어지고 있다.

한편 최근 포털사이트에는 한샘의 한 신입 여직원이 동료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당사자인 남성 직원은 합의된 성관계였다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한샘은 5일 경영지원 총괄 이영식 사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장은 회의에서 "직원 신상보호 등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