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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JYP와 재계약 불발..조권에 보낸 화환에 선명한 '미쓰에이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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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 라이브 영상 캡처
사진.V 라이브 영상 캡처

그룹 미쓰에이 민이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 이었으나 최종적으로 재졔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미 멤버 지아는 JYP를 떠났으며, 이번에 민이 떠나며 지난 2010년 4인조로 데뷔했던 미쓰에이는 수지와 페이 두명만 JYP에 남게 됐다.

민은 지난 2003년 초등학교 5학년 재학 중 JYP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이 된 후 미국 등지에서 7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 2010년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한 민은 조권과 함께 이 소속사 최장수 연습생으로 통했다.

지난 5월 오랜 친분이 있는 조권이 오픈한 가게에 민은 'MISS A 민'이라는 이름으로 화환을 보내기도 했다.

'MISS A 민'이라는 이름으로 JYP엔터테인먼트와 미쓰에이에 대한 소속감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민은 결국 JYP를 떠나게 됐다.

민은 2010년 미쓰에이의 멤버로 데뷔, 빼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으로 사랑받았다. 뮤지컬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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