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상미 남편도 반한 '롯데리아걸' 시절 보니… '일반인 맞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상미 /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남상미 /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남상미가 tvN '집밥 백선생3'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얼짱 과거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남상미는 한 햄버거 프렌차이즈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캐스팅 됐다. 당시 남상미는 '한양대 롯데리아 알바생'으로 유명세를 탔다.

특히 롯데리아 근무복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사진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3년 데뷔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남상미는 최근 KBS2 드라마 '김과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