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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행복하면 좋겠어"…수지, 윤종신 '좋니' 부른 영상 재조명 '이별암시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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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좋니 / 사진.
수지 좋니 / 사진. '박진영의 파티피플'

배우 이민호(30)와 배우 겸 가수 수지가 결별을 알린 가운데 최근 수지가 부른 윤종신의 '좋니'가 화제다.

지난 2015년 연애 사실을 인정 한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결별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라 밝혔다.

앞서 수지는 지난달 14일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출연해 윤종신의 '좋니'를 이별한 여성입장에서 답가 형식으로 불렀다.

윤종신의 '좋니'는 이별 후 슬픔을 담은 노래로 2017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수지가 부른 '좋니'가 이민호와의 이별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

이날 수지가 부른 '좋니' 무대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300만 뷰를 돌파, 이후 음원 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한편, 15일 발매된 윤종신의 앨범인 '월간 윤종신 11월호'에는 '좋니'의 정식 답가인 '좋아'가 담겼다.

미스틱 신예 민서가 부른 '좋아'는 이별한 여성의 애절하면서 후련한 마음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음원 발매 직후 6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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