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L 알투베·NL 스탠튼 메이저리그 MVP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27·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내셔널리그에선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28·마이애미 말린스)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알투베는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 결과가 발표된 17일(한국시각) 총 405점을 획득, 생애 첫 MVP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키가 168㎝에 불과한 알투베는 현역 야수 가운데 최단신. 하지만 올 시즌 타율 1위(0.346)에 올랐고, 4년 연속 200안타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녔다. 포스트시즌에선 홈런 7개를 때려내며 휴스턴이 창단 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데도 앞장섰다.

스탠튼도 MVP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302점을 획득, 조이 보토(300점·신시내티 레즈)를 가까스로 제쳤다. 올 시즌 타율은 0.281에 그쳤으나 홈런 1위(59개), 타점 1위(132타점)에 오르는 등 거포 본능을 뽐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