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백자가 새로운 해석으로 빚어졌다. 젊어진 느낌이다. '청송백자 국제교류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의 창작 결과 보고전이다. 다음 달 24일까지 청송 진보면 야송미술관 소전시실과 중전시실에서 열린다. 청송백자의 원료인 '도석'과 청송에서 생산되는 '보래' 등 천연원료가 사용된 청송백자를 일본 작가인 하라 나오(原 菜央)를 비롯, 양현영, 이채원 등 젊은 작가들이 개성 있는 시각으로 만들어냈다. '청송백자 국제교류 레지던시'는 청송문화관광재단이 올 9월부터 조선 4대 지방요(窯)였던 청송백자의 국제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문의 054)87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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