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백자가 새로운 해석으로 빚어졌다. 젊어진 느낌이다. '청송백자 국제교류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의 창작 결과 보고전이다. 다음 달 24일까지 청송 진보면 야송미술관 소전시실과 중전시실에서 열린다. 청송백자의 원료인 '도석'과 청송에서 생산되는 '보래' 등 천연원료가 사용된 청송백자를 일본 작가인 하라 나오(原 菜央)를 비롯, 양현영, 이채원 등 젊은 작가들이 개성 있는 시각으로 만들어냈다. '청송백자 국제교류 레지던시'는 청송문화관광재단이 올 9월부터 조선 4대 지방요(窯)였던 청송백자의 국제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문의 054)874-0101.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
노태악 출장에 부인 별도 일정 수행 직원도…보고서엔 '공식일정 참석'
"폐기 버스 개조해 청년주택" 與 황희…'딸 학비는 年 4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