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 배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41)가 박찬욱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22일 미국 버라이어티지 등에 따르면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는 박 감독의 차기작인 BBC 드라마 '더 리틀 드러머 걸'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는 '배틀쉽'(2012)과 '레전드 오브 타잔'(2016)에서 타잔으로 출연,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다.
여주인공은 '레이디 맥베스'의 플로렌스 퓨(21)가 일찌감치 확정됐다.
'더 리틀 드러머 걸'은 BBC가 제작하는 6부작 드라마다.
스파이가 된 한 여배우의 삶과 사랑을 다룬다. 촬영은 내년에 시작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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