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교급식→학교밥상' 변경, 대구시교육청 새 명칭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앞으로 대구에서는 '학교급식'을 '학교밥상'으로 부르게 됐다.

대구시교육청은 급식을 먹는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자 지난달 23~31일 '학교급식'에 대한 새 명칭을 공모했다. 그 결과 총 1천295편의 응모작 가운데 도남초등학교 3학년 정지훈 학생 외 3명이 응모한 '학교밥상'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학교밥상'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밥을 먹으면서 유대감을 형성하고 우정을 쌓는다는 의미에 밥상머리 교육 기능까지 생각하는 대구 학교급식의 의미를 담았다는 평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학교밥상'이라는 표현을 공문, 각종 자료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 교육부에 현재 '학교급식법'으로 되어 있는 법령명을 '학교밥상법'으로 변경하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대구 '학교밥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