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을 중심으로 전통예술을 창작해온 풍물굿패 '참넋'이 가족연희극 '마도령 용을 타다'로 8일(금) 오후 7시 30분, 9일(토) 오후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 무대에 오른다.
'마도령 용을 타다'는 실제 안동 용상동에서 선어대, 마뜰과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극으로 만든 작품이다. '참넋'이 풀어가는 무대는 마을에 비가 오지 않아 마을 사람들이 기우제를 지내고 비를 오게 하기 위해 용들이 사는 용골로 마도령을 보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마도령은 용골에서 백룡에게 자기를 도와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고, 승천을 앞둔 황룡과 백룡의 한판 대전이 벌어진다. 2017년 경상북도 상주단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다. 문의 054)84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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