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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피해 성금 ] 교촌치킨 1억원·후원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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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지난달 30일 포항 지진 피해지역에 성금 1억원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포항지역 이재민의 구호활동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교촌치킨이 원자재 출고량 1㎏당 20원씩 적립하는 사회공헌기금 프로그램 '먹네이션'을 통해 마련됐다.

교촌치킨은 지진으로 건물이 파손된 포항지역 보육원 선린애육원(원장 박세혁)에 '교촌 살살미니' '웨지감자'와 함께 여진이 발생할 것에 대비한 지진방재 모자 100개를 전달했다.

교촌치킨은 또 지진으로 수능시험이 연기되면서 일주일 더 포항에 머물게 된 울릉고등학교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을 제공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교촌치킨 임직원 모두는 지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포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교촌치킨의 정성이 작은 보탬이 돼 하루빨리 지진 피해가 복구되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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