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천가야농협 조합장 당선자·낙선자 모두 금품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 현 조합장 구속기소… 낙선자 불구속 기소

창원지검 거창지청은 조합장 보궐선거 때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반)로 양모(53) 경남 합천가야농협장을 구속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양 조합장은 지난 6월 6일 치러진 조합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인(74) 등 4명에게 조합원 매수를 목적으로 현금 55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양 조합장 지인들이 보궐선거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집을 찾아가 조합원이나 그 가족들에게 당시 후보였던 양 조합장으로부터 받은 현금을 나눠주며 지지를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보궐선거 때 양 조합장과 맞붙었다 낙선한 경쟁후보(57)도 지인 2명에게 150만원을 주며 표를 모아 달라고 부탁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