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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팍 야구 클리닉' 열어…삼성 선수 직접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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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어린이 팬을 위한 '라팍 야구 클리닉'을 진행한다.

라팍 야구 클리닉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수들이 직접 야구를 지도하는 행사다. 작년 처음 시행했는데 반응이 좋아 이번에도 행사를 마련했다. 삼성은 참가 학생들에게 티셔츠와 모자도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총 3일 간 진행된다. 7일 오후 3시부터는 우규민과 이원석, 9일에는 김헌곤과 권정웅, 12일엔 자유계약 선수(FA) 계약을 맺고 이적한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가 어린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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