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라팍 야구 클리닉' 열어…삼성 선수 직접 지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 라이온즈가 어린이 팬을 위한 '라팍 야구 클리닉'을 진행한다.

라팍 야구 클리닉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수들이 직접 야구를 지도하는 행사다. 작년 처음 시행했는데 반응이 좋아 이번에도 행사를 마련했다. 삼성은 참가 학생들에게 티셔츠와 모자도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총 3일 간 진행된다. 7일 오후 3시부터는 우규민과 이원석, 9일에는 김헌곤과 권정웅, 12일엔 자유계약 선수(FA) 계약을 맺고 이적한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가 어린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