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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첨단베어링산업 워크숍, 기업·연구소·행정기관 상호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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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연구기관, 대학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베어링산업 발전전략 워크숍이 열렸다. 영주시 제공
기업체, 연구기관, 대학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베어링산업 발전전략 워크숍이 열렸다. 영주시 제공

새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된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베어링 관련 기업, 연구기관, 대학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주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본부(본부장 이강원)와 손잡고 5, 6일 하이원 컨벤션호텔에서 베어링 관련 기업체, 연구기관, 대학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베어링산업 발전전략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첨단베어링 기술개발 동향, 'High-tech' 베어링 기술센터 현황, 기술지원 사업, 첨단베어링 상용화 기반 구축계획 등에 대한 정보교류와 다양한 과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인과 연구소, 행정 기관은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조기 구축을 위해 고부가가치 첨단베어링 제조기술 개발, 상용화 기반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1천억원이 투자되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첨단베어링 제조기술 기반구축, 알루미늄 융복합부품 양산화 플랫폼 구축, 베어링 알루미늄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영주시는 2022년 사업이 마무리되면 R&D 중심의 첨단베어링 관련 기업 100개 이상이 핵심 기술개발과 고부가가치 제조기술을 확보해 일자리 1만5천여 개 창출, 세계 6대 베어링산업 선도국 진입의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강신호 영주시 투자전략실장은 "워크숍을 통해 베어링산업 현장의 어려운 점을 듣고 베어링산업 발전을 위한 세부전략을 마련하겠다"며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국가경쟁력을 높여줄 핵심 부품산업으로 육성되도록 지속해서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했다.

이강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본부장은 "영주시에 'High-tech' 베어링 시험평가센터 준공으로 본격적인 연구지원 시설이 들어서게 됐다. 앞으로 첨단베어링산업이 우리나라 신성장 동력산업이 되도록 육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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