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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5개 전 종목 평창올림픽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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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단체전(팀 이벤트) 출전권까지 확보하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피겨 전 종목 출전의 쾌거를 이뤄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10일(한국시각) 우리나라를 포함해 캐나다, 러시아, 미국, 일본, 중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등 평창 올림픽 단체전 출전국 10개국 명단을 발표했다고 미국 NBC방송이 보도했다.

올림픽 피겨 단체전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부터 신설된 것으로 각국에서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4개 종목에서 1개 팀씩 출전해 합산한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단체전 출전국은 피겨 4개 개인 종목 가운데 3개 이상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ISU 그랑프리, 세계선수권대회 등 7개 대회의 종목별 점수를 합산해 선정됐다.

개인 종목 3개 종목 출전권을 확보했던 우리나라는 이번 시즌 주요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한 단체전 랭킹에서 10위를 차지하며 극적으로 단체전 출전권을 얻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안방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역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피겨 5개 전 종목 출전이 가능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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