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골프 세계기록이 나왔다. 여러 분야에서 세계기록을 취합하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최근 골프에서 한 홀을 가장 빨리 마친 세계기록이 나왔다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31살인 스티브 젭스(영국)는 영국 데번의 티버튼 골프클럽에서 500야드(약 460m) 파 5홀을 1분 50초 6에 완주했다. 시간은 젭스가 첫 샷을 날렸을 때부터 측정을 시작, 공을 홀에 넣었을 때까지 쟀다. 종전 기록은 2005년 역시 영국인인 필 네일러가 세운 1분 52초였다.
젭스는 샷을 날린 이후 다음 샷 지점까지 카트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달리는 것이 더 빠르다고 판단해 카트를 쓰지 않았다. 첫 번째 샷을 날리자마자 골프백을 들고 뛰기 시작한 젭스는 세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 위에 올렸고, 퍼트 두 번으로 파를 기록하며 홀아웃했다.
460m를 110초에 달리려면 100m를 약 23.9초에 끊어야 한다. 거기에 샷을 하는 시간까지 더하면 100m를 약 20초에 달려야 하고 샷의 정확성도 겸비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달릴 때는 골프백도 들고 뛰어야 한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