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평창 올림픽에 '평양 올림픽' 딱지 붙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평창 올림픽에 '평양 올림픽' 딱지 붙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불만. 정부가 북한에 설설 기지 않았으면 그런 일도 없었을 터.

○…강경화 장관, 16일 캐나다 외교장관회의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 제기했다가 미·영·일 반대에 부딪혔다고. 그럴 줄 모르고 그런 소리 했다면 자질에 문제 있는 것.

○…산업통상자원부, 미국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 관련 미 무역대표부에 양자 협의 제안. 중국 사드 보복에는 찍소리도 않더니, 이제 밥값 좀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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