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종병원 불, 1층 탕비실 천장 전기적 요인 원인 가능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188명의 사상자를 낸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와 관련, 경찰이 "1층 응급실 탕비실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밀양경찰서에서 브리핑을 하고 "응급실 안에 간이 설치된 탈의실 및 탕비실 천장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탕비실 천장에는 전등용 전기 배선과 콘센트 전원용 배선 등 2가지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날 국과수 등과 합동 감식을 통해 천장에 배선된 전선을 수거해 정밀 감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