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188명의 사상자를 낸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와 관련, 경찰이 "1층 응급실 탕비실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밀양경찰서에서 브리핑을 하고 "응급실 안에 간이 설치된 탈의실 및 탕비실 천장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탕비실 천장에는 전등용 전기 배선과 콘센트 전원용 배선 등 2가지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날 국과수 등과 합동 감식을 통해 천장에 배선된 전선을 수거해 정밀 감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