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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4경기 연속골' 신태용호, 라트비아에 1대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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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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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가 A매치 4경기 연속골을 작렬한 '장신 골잡이' 김신욱(전북)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라트비아를 물리쳤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각)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트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33분 김신욱이 백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터키 전지훈련 기간 치른 3차례 평가전을 2승 1무(몰도바 1대0 승리'자메이카 2대2 무승부'라트비아 1대0 승리) 무패로 마무리했다. 신태용호는 5일 귀국길에 오른다.

'결승골 주인공' 김신욱은 3차례 평가전에서 4골을 뽑아내며 신태용 감독의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3차례 평가전에서 득점한 선수도 태극전사 가운데 김신욱이 유일하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9위인 한국은 이날 FIFA 랭킹 131위인 라트비아를 맞아 경기 내내 몰아세웠지만 밀집수비에 막혀 아쉬운 1대0 승리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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