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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소외계층 농업인에 의료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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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영남대학교병원 협약

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은 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성수'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5일 의료지원 업무 협약식을 하고, 도내 소외계층 농업인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여영현 본부장과 윤성수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농협의 농촌지역 복지사업 활동에 영남대학교병원의 의료지원 서비스를 더해 보다 내실 있는 농촌지역 복지지원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현재 농촌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갈수록 증가해 의료복지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농촌지역 의료시설은 도시보다 열악해 대부분이 타 지역의 병'의원을 이용하고 있다. 경북농협은 이러한 농촌지역 의료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농촌지역 의료지원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매년 2천여 명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고 있다.

여영현 본부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어 농촌지역에 더 많은 의료와 문화'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농업인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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