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교부 몰디브 여행 신변안전 유의 안내문 게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몰디브 국기. 매일신문DB
몰디브 국기. 매일신문DB

몰디브에 국가비상사태가 선언된 가운데 외교부가 몰디브 여행 관련 신변안전 유의 안내문을 게재했다.

6일 외교부는 몰디브 정부가 몰디브의 국가 안보와 공공 안전을 위해 5일(현지시간)부터 향후 15일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몰디브에 거주하거나 체류 예정인 우리 국민들에게 수도 말레섬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불가피하게 방문해야 할 경우, 정치적 언행, 현지인들의 데모 및 집회 장소 방문 등을 삼가할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몰디브 당국이 사전영장 없이 수색, 압수, 체포, 구금이 가능하며, 공항에서는 수하물 검색이 강화됨으로 주의해 줄 것을 공지했다.

몰디브에서는 지난 1일 대법원이 구금된 야당 인사 9명에 대해 석방을 명령했지만 야민 대통령이 이를 이행하길 거부하자 정정 불안과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수도 말레에서는 시민들이 대규모 시위에 참여, 경찰과 시위대 사이의 물리적 충돌이 잦아져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