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탈놀이 문화 컨설팅 지원 사업 최우수 뽑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탈춤 복장·음악 연행구조 개발 사업…문체부 장관상, 사업비 3천만원 받아

탈춤축제
탈춤축제 '비탈민 댄스 타임' 모습. 안동시 제공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탈의 도시 안동의 독특한 연행구조 개발을 통한 적극적인 문화 소비와 놀이 컨설팅'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7 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돼 장관상과 상사업비 3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문화부에서 진행한 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 뛰어들어 지원 과제에 선정되면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결과 다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이들은 안동의 탈문화를 토대로 한 복장, 음악, 동작 등의 연행구조 개발과 함께, 개발된 것을 교육하는 강사 양성, 지역민까지 이어지는 탈놀이문화 전수에 힘썼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비타민과 탈이 결합한 '비탈민 타임'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동작과 음악을 적극적으로 지역민에게 교육하고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민이 연중 탈문화를 소비하고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