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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조순위 2위로 4강 희망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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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연합뉴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연합뉴스

선전을 펼치고 있는 우리나라 여자 컬링 순위가 2위까지 올랐다.

19일 현재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조순위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여자 대표팀은 4승 1패로 5승 전승을 기록한 스웨덴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4승 1패로 동률인 일본과 공동 2위인 것.

여자 컬링 예선에는 모두 10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상위 4개 팀만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 메달 경쟁에 돌입한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승리하면 1위까지 넘볼 수 있는 19일 스웨덴과의 예선 6차전이다. 이 경기는 19일 오전 9시 5분부터 진행 중이다. 현재 4엔드 경기에서 1대 1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한국 여자 컬링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랭킹 1위 캐나다, 2위 스위스, 4위 영국 등의 강팀을 잇따라 무찌르며 최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역시 강팀인 스웨덴을 '깜짝' 격파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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