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더' 변호사 정애연, 믿었던 고성희에 뒤통수! 허율의 학대 증언에 난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tvN
사진. tvN '마더' 방송 캡처

배우 정애연이 아동학대범 고성희의 편을 들었다.

드라마 '마더' 14회 방송 분에서 정애연은 자영(고성희)을 담당하는 국선변호사 이선영 역으로 등장했다. 자영이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하자 선영은 그 정도 진정성이라면 승산이 있다며 재판을 준비했다.

법정에서 자영의 억울함을 설토한 선영은 자영에게 혜나(허율)가 유리한 증언을 한다면 무죄를 기대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상증언실에 들어선 혜나는 쓰레기봉투 속에 버려졌던 그날을 이야기하며 자영이 자신을 학대해왔음을 진술했다. 이에 자영은 거짓 울음을 터뜨렸고 선영은 놀라움을 감추기에 급급했다.

법정을 빠져나가며 몰려드는 기자들의 질문에 자영은 할 말을 잃었다. 이에 선영은 자신의 변호가 실패했음을 깨닫고 표정을 굳혔다.

14회에 특별 출연해 변호사 선영으로 분한 정애연은 자영을 믿고 변호에 온 힘을 기울이다 막판 혜나의 진술로 난감해하는 연기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전작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털털한 작가역과 상반된 세련되고 지적인 변호인의 자세를 보여준 정애연이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연출 김철규, 윤현기)는 매주 수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