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인근에 있는 주한미군 기지에서 미군 병사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ABC 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병사는 캠프 캐럴 산하 제35 방공포여단 소속으로 아직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 부대 대변인은 현재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며, 숨진 병사의 이름과 계급은 앞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캠프 캐럴에서 병사가 사망한 것은 지난해 12월 한 병장이 교통사고로 숨진 지 석 달여 만에 두 번째라고 ABC는 전했다.
ABC는 한국에 2만8천500명의 미군 병력이 주둔 중이며 이 가운데 약 1천500명이 캠프 캐럴에서 복무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