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서 불나자, 주민들이 앞장서 주택화재 진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 기산면 봉산리 장모(57) 씨 주택에서 19일 발생한 화재 복구과정에서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이웃주민들이 발벗고 나서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장 씨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진압됐다. 이후 집을 정비하기 위해 가재도구를 집 밖으로 옮겨야 했고, 의용소방대와 새마을단체, 면 직원 등 20여 명이 발 벗고 나섰다. 이들은 훼손된 가재도구와 화재 잔존물을 실어 내며 이른 시간에 주택 내부를 정리, 화재로 상심한 장 씨를 위로했다.

이종구 칠곡군 기산면장은 "피해 주민의 아픈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로됐으면 한다. 기산면에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작은 부분이라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