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웃는얼굴아트센터가 '지역문화만개시리즈'로 준비한 '리에 목관 5중주와 떠나는 세계여행'이 28일(수) 오후 7시 30분 와룡홀에서 열린다.
올해 지역문화만개시리즈 첫 번째 공연에 나선 리에 목관 5중주(대표 장가영)는 2010년 창단한 이래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초청음악회에 참가하며 실력을 다져온 단체다.
'리에'(Lie)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개가 한데 합치다'로 '개성 있는 다섯 연주자의 각기 다른 소리가 하나의 소리로 하모니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엔 오보에 최윤정, 클라리넷 김민지, 바순 장가영, 호른 안경민, 플루트 강나래(게스트), 퍼커션 최민성(게스트)이 출연해 섬세한 기교와 다양한 음색을 들려준다.
특히 관객들이 목관앙상블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미국 디즈니 뮤직 컬렉션, 일본 애니메이션 메들리 등 세계 각국의 대표 음악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전석 1만원. 053)584-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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