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대봉동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인근에 '김광석길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이달부터 운영한다. 공영주차장은 김광석콘서트홀 인근 2천51㎡ 터에 주차면수 81면 규모의 지하주차장으로 조성됐다. 주차요금은 30분당 1천원이고 10분마다 500원이 추가된다. 하루 주차요금은 1만원이다.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중구청은 주차장 지상에 나무를 옮겨심고 퍼걸러와 벤치 등 휴식시설을 갖춘 공원도 조성했다. 또 공중화장실과 엘리베이터, 생활표지판 등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김광석길과 방천시장 등 대봉동 일대는 지역 최대 관광지로 떠올랐지만 마땅한 주차공간이 없어 불법 주정차 문제가 심각했다"면서 "공영주차장은 관광객의 주차 편의는 물론 방천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李대통령 "연임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 김승원 임명 미정, 전쟁 파병 없어"(종합)
한동훈, 김승원 사퇴에 "오빠독약로비 감싼 민주당, 국민이 꺾었다"
추미애 '21억' 컨설팅 의혹…김민석 "계약 적적성 들여다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