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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대구시당,단수 및 경선 후보자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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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훈)는 6일 오후 제10차 회의를 통해 단수후보자 및 경선후보자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공관위는 동구청장은 권기일 예비후보, 남구청장은 조재구 대구시의원이 단수후보로 추천했다.

또한 중앙당 공관위에서 재심을 권고요청한 달성군의 경우 대구시당 공관위에서 재심을 한 결과 공관위원 전원합의로 원안대로 조성제 예비후보를 내정키로 했다.

대구시당 공관위는 "단수지명 추천된 지역은 그 결과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과 후보, 대구시당이 연대적인 정치적 책임을 지고 선거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전체 후보자 컷오프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경선후보자로 김용판·이태훈 예비후보 2인으로 확정하고 오는 9~10일 여론조사경선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광역의원의 경우 북구 제2선거구 김지만, 수성구 제4선거구 김태원 후보가 내정됐다.

한편 대구시장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5일 책임당원 모바일 투표를 실시했으며 7~8일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와 8일 모바일 투표를 하지 않은 책임당원 현장투표로서 모든 경선일정이 끝난다.

개표는 9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당 강당에서 홍문표 중앙당 공관위원장과 대구시당 공관위원들의 입회하에 이뤄지며 개표 후 모바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해 최종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역의원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11~12일 여론조사 경선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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