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재인 정부 추경 예산 편성, 표심 얻기 위한 꼼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경호 의원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달성)은 문재인 정부의 추경 예산 편성에 대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진정한 '묘수'가 아니라 지방선거에서 표를 얻어보겠다는 얄팍한 '꼼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8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 대책을 위해서라면 한국당도 적극 나서겠지만 이번 추경은 첫 단추부터 잘못됐다. 선심성 일자리 정책을 밀어붙이다 보니 경제원칙은 무시하고 정치논리로 가득한 추경이 돼 버렸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추 의원은 추경 예산 문제점으로 ▷법적 편성 요건에도 맞지 않는 추경 ▷선거를 목전에 두고 제출하는 2000년 이후 최초의 추경 ▷집행 실적이 부진했던 작년 일자리 추경 이후 1년도 안 돼 또다시 일자리 추경 ▷고작 몇 푼 더 주면서 큰 인심 쓰듯 생색내는 추경 ▷4년 한시적 사업으로 채운 추경 ▷국가 중장기 재정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인식 등을 꼽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