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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권, 文대통령과의 훈훈한 미담 재주목 '얼굴에 먹칠?'… 만취 상태서 여비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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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권 문재인
강성권 문재인

강성권 부산 사상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여비서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강성권 예비후보의 자격을 박탈하고, 당에서 제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강성권은 23일 자정께, 여비서 A씨와 언쟁을 벌이며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게 "술에 취한 강성권이 상의를 찢고 뺨을 때렸다"고 진술하며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씨가 "강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강성권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으로 유명한 이눔ㄹ이다. 부산 사상구의회 의원과 노무현 재단 기획 위원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특히 강 예비후보가 과거 전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미담이 새삼 화제를 모은다.

당시 강 예비후보는 "문재인 국회의원 시절 우리 의원실은 인턴비서 부터 보좌관 지역사무국장님까지 4년동안 단 한명도 바뀐적이 없었다" 라며 "일을 하다보면 직원들끼리 티각태각은 할수 있겠으나 늘 우리는 문재인 의원의 인품과 사모님의 배려에 감사했었다" 고 말했다.

또 14년 지방선거를 회상하며 "당시 지역비서관으로 구청장선거 시의원 구의원선거의 결과가 좋지 않아 주변에 많은사람들이 비서관인 나와 사무국장에게 책임을 물어왔었다. 그래서 잘못을 인정하고 사표를 냈었다. 그러던중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문의원님과 거제에서 열리는 부산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 인사를 갔었다" 며 "차를 타고 5분여 지나면서 문의원님이 갑자기 손등을 잡으시면서..성권씨 사표 냈다면서요? 왜요? 왜 성권씨와 국장님이 사표를 내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지방선거 패인은 다 본인잘못이니 그러면 안된다고 하셨다" 며 문재인과의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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