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규모 6.0 이상 지진 강제재난문자, 조기경보는 관측 후 7초 이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난문자, 2020년부터 외국어로도 서비스, 내년부터 시급성에 따라 수신음 다르게

자료사진. 지난해 11월 15일 포항 지진 발생 당시 발송된 긴급재난문자. 매일신문DB
자료사진. 지난해 11월 15일 포항 지진 발생 당시 발송된 긴급재난문자. 매일신문DB

정부가 지진 재난문자 및 조기경보 관련 개선책을 24일 발표했다.

앞으로 규모 6.0 이상의 강한 지진이 발생할 경우 수신 거부를 했다고 하더라도 휴대전화로 긴급문자가 강제 전송된다.

또 2G 휴대전화 단말기에는 60자, 4G 휴대전화 단말기에는 90까지 내용이 들어가는 등 각 휴대전화 단말기 화면 표시 기능을 고려한 재난문자가 발송된다.

또한 잦은 재난 안내 문자로 인한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2019년부터 재난별 시급성에 따라 긴급재난문자 수신음이 달라진다.

국내에 외국인 거주자 과거에 비해 급격히 늘어난 점을 고려해 외국어 재난문자 서비스도 2020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지진조기경보 발표 시간은 현재 관측 후 15∼25초에서 올해 12월부터는 육상지진의 경우 관측 후 7초로 단축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