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일부 "고위급회담 대표단 명단 이르면 오늘 교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南대표단 명단 크게 달라지지 않을 듯"

통일부는 6월 1일 열리는 남북고위급회담의 대표단 명단이 이르면 29일 교환될 것이라면서 우리측 대표단 구성에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고위급회담과 관련해서 현재 회담 준비 및 그에 필요한 조치들을 실무적으로 준비해나가고 있다"면서 "대표단 명단과 일정 협의 등 남북 간 통지문 교환도 그 일환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 (통지문 교환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이르면 오늘 오후나 내일 이뤄져도 상관이 없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이 당국자는 대표단 구성과 관련해서는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6일 열릴 예정이었던 고위급회담을 앞두고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류광수 산림청 차장 등 5명의 대표단을 구성했지만, 북측의 일방적인 연기 조치로 회담이 무산됐다.

이 당국자는 북한 매체에 계속 거론되고 있는 집단 탈북 여종업원 문제가 고위급회담 등에서 장애요인이 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판문점 선언의 조속하고도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만 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