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중독 의심 증세 대구 중학교, 학생 다수 호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18명 중 100명 호전, 증세 심한 15명 입원 치료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12일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 8개교를 불시 방문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12일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 8개교를 불시 방문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가 나타났던 대구 달서구 한 중학교(본지 6일 자 8면 등 보도)에서 환자들의 발열 및 구토 증상이 진정국면을 맞고 있다.

1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발열, 구토 등 식중독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는 모두 318명에 이른다. 이들 가운데 100명은 증세가 호전됐고, 218명은 설사 등의 증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증세가 심한 15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이 학교는 지난 4일부터 전교생 509명 중 62명이 고열, 복통을 호소한 것을 시작으로 8일에는 환자가 308명까지 급증하기도 했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시설의 방역작업을 마쳤고 현재 정상 수업 중"이라며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후속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