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500억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고율관세 부과 승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물품에 고율 관세 부과를 승인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은 대규모 중국산 제품에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고 세부 품목 목록을 검토해왔으며 이를 15일 발표할 예정이었다.

WSJ는 앞서 백악관, 상무부, 재무부, 미 무역대표부(USTR) 고위 관료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 출국 전 회의를 열어 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복수의 미 행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중국은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을 통해 미국이 대규모 관세 부과를 강행하면 앞서 했던 미중 무역 협상 합의가 무효가 될 것이라며 강력히 경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법무부가 마련한 공소청 직제안에 대해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수정과 보완을 지시했다. 그는 검사 정원 유지와 '사법통제부'라는 ...
공공기관의 행정서비스에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대구에서 개최된 'AX 비전 포럼'에서는 AI 활용 전략과 솔루션이 공유되...
40대 유튜버 겸 가수 A씨가 자신의 친딸 B양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다. A씨는 B양을 각목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미국 성인에게 5천달러를 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