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한·싱가포르 양국은 1975년 수교 이후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라고 해서 선진국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유롭고 개방적인 경제, 역내 평화와 안정이라는 공동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이스타나 대통령궁에서 리센룽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에 리 총리는 "저희가 한반도의 주변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께서 한반도 번영과 평화, 비핵화를 달성하는 데 성공하길 빌겠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문 대통령께서 특별히 신남방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과 아세안 및 싱가포르 관계가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더욱 획기적으로 격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중앙당 공천위원회, 박완수 경남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후보 단수 공천 결정!
[취재 현장-최영철] 퇴직 후 5년 소득 공백기, 경남도의 정책적 대안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격렬한 운동 중에도 심전도 정확히 잰다"…DGIST, 웨어러블용 초저전력 반도체 칩 개발
다카이치 "한국군에 진심으로 감사" SNS에 공개 인사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