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대구진 송수현 씨와 경북진 임경민 씨를 비롯한 당선자 10명이 16일 (주)한국오아시스(대표 이강태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3기 고문)를 방문, 일본연구소와 공동개발한 화장품 '로즈스킨'의 일일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로즈스킨 기초화장품 4종을 출시한 이강태 대표는 이날 "유해화학성분 제로, 엄선된 천연재료에 독자개발한 천연방부제 사용, 100% 에어리스용기로 공기 중 오염을 줄였다"면서 "18년 간 일본에서 임상시험을 거치고, 국내 피부과에서도 1년간 테스트를 한 결과, 로즈스킨이 탄생했다"고 소개했다.
이강태 대표는 2013년, 2016년 미스코리아 대구 심사위원이었고, 미스코리아 심사위원들의 모임인 미심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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