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이닝 퍼펙트' 오승환, 콜로라도 이적 후 4경기 연속 무실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콜로라도, 마무리 데이비스의 블론 세이브로 2대3 역전패

3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 7회말에 구원 등판한 오승환이 역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3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 7회말에 구원 등판한 오승환이 역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1이닝을 완벽하게 막고 1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3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에서 7회말 구원 등판해 1이닝을 삼진 1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오승환은 팀이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선발 안토니오 센자텔라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자 세인트루이스는 투수 타석에 대타 덱스터 파울러를 내며 맞불을 놨다.

오승환은 파울러를 공 4개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최근 타격감이 뜨거운 맷 카펜터는 우익수 뜬공으로 잠재웠다. 세인트루이스 시절 찰떡 호흡을 맞췄던 야디에르 몰리나와의 승부에서는 유격수 땅볼 유도에 성공하며 1이닝을 공 14개로 깔끔하게 끝냈다.

오승환은 1점 차 리드를 유지한 채 8회말 애덤 오타비노에게 마운드를 넘겨 시즌 16호 홀드를 챙겼다.

이로써 오승환은 지난달 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을 시작으로 1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콜로라도 이적 후에는 4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다. 평균자책점은 2.52에서 2.47로 낮췄다.

오승환의 역투에도 콜로라도는 9회말 마무리 웨이드 데이비스가 호세 마르티네스에게 끝내기 안타를 얻어맞고 2대3으로 패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