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6일 베이징(北京)에서 쿵쉬안유(孔鉉佑) 중국 외교부 부부장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5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싱가포르에서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 계기에 3일 열린 한중 외교장관회담에 이어 한반도 문제에 관한 한중 간 전략적 소통 강화 차원에서 개최되는 것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외교부는 "쿵 대표의 지난달말 방북 및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 계기 등 포함, 각 측의 주요국과의 교류 내용을 바탕으로 완전한 비핵화 및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이 본부장과 쿵 부부장은 특히 중국의 참여 여부를 비롯한 종전선언 추진 구상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李대통령 "연임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 김승원 임명 미정, 전쟁 파병 없어"(종합)
한동훈, 靑 '추석 전 농지 전수조사 보완' 예고에 "이재명식 밀어붙이기…땅 빼앗길 수도"
추미애 '21억' 컨설팅 의혹…김민석 "계약 적적성 들여다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