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국무부 "북미, 추가협상에 잰걸음…기대해도 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국무부는 "북미가 추가협상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기대해도 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3일 보도했다.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현재 긍정적 변화를 위한 움직임에 탄력이 붙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지난 9일 알리 라리자니 이란 의회 의장을 만나 핵 지식을 보존하겠다고 한 주장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한 약속을 지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필리핀 등 일부 국가들이 한때 소원했던 북한과의 관계를 복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북한과의 대화가 대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나 미국의 제재를 대체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국무부는 전 세계 국가들에 북한을 압박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들을 완전히 이행하기 위한 행동을 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며 "북한의 약속들은 좋지만, 투명하고 검증 가능한 행동만이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