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달의 건강예보] 비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만이란 음식으로 섭취하는 에너지보다 소비하는 에너지가 적어서 지방조직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비만은 대표적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체질량지수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일반적으로 18.5에서 24.9까지가 정상이다. 허리둘레는 남성의 경우 90cm미만(35인치), 여성은 85cm(33인치) 미만일 때를 정상으로 본다. 비만 관리를 위해서는 식사를 절대 거르지 말고 규칙적으로 적당량 먹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열량의 50~60%는 당질(예:밥, 빵, 떡)로, 5~20%는 단백질(예:살코기, 생선, 두부)로 섭취하고, 지방(예:참기름, 땅콩, 호두)은 25% 이내로 섭취하며 무기질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단맛이 강한 음식,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섬유소는 포도당이 흡수되는 것을 지연시키고, 포만감을 증가시켜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되므로 충분히 섭취한다. 또 싱겁게 먹는 것이 좋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출퇴근 시간에 걷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신체활동을 늘리고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러나 과도한 비만 또는 질병이 있는 경우는 의사와 상담 후에 운동을 해야 한다. 평소 걷기와 같은 낮은 강도의 운동부터 시작하시고 유산소운동은 일주일에 4회 이상 한번에 30분 이상 땀이 촉촉하게 날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격렬한 운동을 짧게 하는 것보다 가벼운 운동을 길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운동 중 가슴 답답함이나 어지럼증, 다리 통증 등이 있을 경우는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비만 관리가 바로 건강한 생활의 시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